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11월 생신잔치는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층에서 한분 씩 모셔서 케익의 초를 불며 생신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.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어르신들께서 시설내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